손흥민 결장여부와 인종차별, 그리고 현지 매체들의 비판이다.
이제 더는 '나이스 가이'가 아니다
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"레드카드는 정말 이상했다"고 주장했다.
"가장 중요한 건 고메스 선수의 쾌유다"